평생 요긴하게 써먹는 수박 고르는 방법! 그리고 세균폭탄 없이 보관하기
1. 훌륭한 수박 고르기 팁! 배꼽을 확인하고, 깨끗하게 세척하기
- 마트에서 판매되는 수박은 선발 과정을 거쳐서 비슷한 크기와 당도를 가지게 되는데, 수박의 신선도와 선명한 줄무늬를 육안으로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배꼽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.
- 수박의 도 암수를 판단하기 위해 배꼽을 확인하면 된다. 왼쪽 배꼽이 크면 수컷, 오른쪽 배꼽이 작으면 암컷이다. 암컷이 당도와 맛이 더 좋으므로 고를 때는 배꼽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쉽고 정확한 방법이다.
- 배꼽을 확인한 후에는 수박을 깨끗이 물에 씻어줘야 한다. 껍질에 붙어있는 먼지와 이물질을 닦아야 칼을 사용할 때 2차 오염이 생기지 않는다.
- 수박을 자를 때는 군데군데 칼집을 내준 후에 반으로 자르는 것이 좋다. 이렇게 하면 수박이 실수로 쪼개지지 않고 돌리지 않고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다.
2. 수박을 썰고 보관하는 다양한 방법
- 일반적으로는 삼각 썰기 방법으로 수박을 자르지만, 반으로 자른 후에 가운데 부분을 공평하게 먹기 위해 한 번 더 자르는 방법을 알려준다.
- 또한, 수박을 보관할 때는 세균 증식을 방지하기 위해 수박 전용 밀폐용기를 사용하거나, 수박 껍질을 벗긴 후 과음만 넣어서 보관하는 방법도 있다.
- 수박을 보관할 때에는 최대한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다.
3. 수박 선택 팁: 수박 꼭지 반대편 배꼽 확인하기
- 여름철 수박을 골라먹을 때, 더 달고 맛있는 수박을 고르는 방법은 수박 꼭지 반대편 배꼽 확인하는 것이다.
- 아주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방법으로 수박 고팔이를 활용해 즐겨보자.
- 수박 꼭지 반대편의 배꼽이 튀어나와 있으면 더 단단하고 좋은 수박이라고 할 수 있다.
- 수박 고를 때 이 팁을 참고하시면 좀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. 감사합니다.
수박 고를 때 이제는 두드릴 필요 없습니다. 그냥 이것만 확인 하세요. (수박 보관시, 섭취시 주의사항,수박 잘 고르는 법)
1. ️수박 고르는 법! 가장 쉬운 방법은 수박의 암수 확인하기
- 맛 좋은 수박을 고를 때 첫 번째 방법은 수박의 암수를 구별하는 것이다.
- 수박의 암수를 판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수박 꼭지 반대편의 크기이다. 꼭지 반대편이 1cm 미만이면 암놈, 크면 숫놈일 확률이 높다.
- 암수가 있기 때문에, 암수가 다르면 맛과 당도가 다르다. *암 수박은 껍질이 얇아 맛이 좋고, 씨가 적다*.
- 반면, 수분이 많은 제품은 껍질이 두껍고 당도가 낮다. 좋은 수박을 선별하려면 암놈을 찾아보자.
- 수박꼭지와 배꼽을 유심히 살펴보면 맛있는 수박을 선택할 수 있는 팁이 되어줄 것이다.
2. 수박 필링 방법 3가지
- 수박 필링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, 수박의 스크래치를 확인하거나 하얀 가루가 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.
- 수박 스크래치는 꿀벌 때문에 생기는 것이며, 갈색 상처가 많을수록 당도가 높은 맛있는 수박이라고 합니다.
- 수박에 뿌리는 당밀 가루는 사용하기 전 깨끗이 닦아도 다시 올라오는 고당도 수박의 당밀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.
3. 수박 꼭지 선택법
- 수박을 수확한 시점에 따라서 꼭지의 모양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꼭지 모양에 유의해야 한다.
- 수박 꼭지가 아래로 숙여진 것이면 더 일찍 떨어진 것이며, 아직 익지 않은 수박일 확률이 높다.
- 수박 꼭지에 절단 상처가 있거나 비쩍 마르거나 한 경우는 수박의 상태와 직결되는 것은 아니며 영양분이 꼭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일부러 처리한 경우도 있다.
- 수박 꼭지 부분의 패턴에 주목하자. 당도가 높아질수록 꼭지가 주변이 움푹 파이게 될 확률이 높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.
4. ️ 수박의 색깔로 신선도와 당도를 확인할 수 있다.
- 수박을 고를 때, 노란색은 햇볕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온전히 익지 못한 단것을 나타내며, 당도가 낮을 수 있다.
- 반면 초록색은 진하고 선명하며, 검은색 줄무늬가 폭이 넓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.
- 수박을 골고루 햇빛을 받도록 이리저리 돌려놓는 것이 일반적이다.
5. 수박 보관법: 중심 부분만 냉장고에 밀폐용기에 담아 일주일 이내에 먹을 것
- 랩으로 포장한 수박 표면의 세균 수는 3,000배 이상 늘어날 수 있으며 섭취 후 배탈이나 설사 등이 발생할 수 있음
- 이미 반으로 잘려 판매되는 수박은 중심 부분만 잘라서 냉장 보관할 것
- 수박을 자르기 전 표면을 베이킹 소다 등으로 씻어 건강한 섭취가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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