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양육수당, 아동수당, 부모급여 정리

[2024년 출산 후 혜택] 요건 몰랐죠? 새롭게 추가. 변경된 출산 후 혜택! 👉출산을 하면 받게 되는 다양한 혜택들은?

요약

 

2024년 전국 공통 지자체 출산 후 혜택에 대해 알려드립니다. 

첫 번째로, 출산시 1회 200만 원의 바우처 포인트를 지급해주는데, 2024년부터는 둘째부터는 300만 원으로 증액됩니다. 

두 번째로, 부모 급여는 2024년부터 1세 아동에게 월 50만 원을 지급합니다. 

세 번째로, 양육 수당은 가정 보육을 하는 경우에 최대 86개월 동안 월 10만 원을 지급합니다. 

네 번째로, 아동수당은 중복으로 지원받을 수 있고, 만 8세 미만의 경우 월 10만 원을 지급받을 수 있습니다. 

다섯 번째로, 산모 신생화 건강 관리 지원 사업을 통해 정부에서 가정 방문 서비스를 제공합니다. 

여섯 번째로, 소득 수준과 상관없이 미수가 선천성 이상화 의료비 지원 및 미수가 지속 관리 서비스를 제공합니다. 

일곱 번째로, 출산 가구에게 전기 요금의 30% 할인을 제공합니다. 

여덟 번째로, 저소득층 가정에게 조재 분유를 지원합니다. 

아홉 번째로, 배우자 출산휴가를 신청하여 태아의 건강 보호를 할 수 있습니다. 

열 번째로, 육가 휴직 기간을 확대하여 자녀를 양육하기 위해 휴직을 할 수 있습니다. 

열한 번째로, 학의 근로 단축 지원을 확대하여 부모가 자녀를 돌보기 위해 근무 시간을 조절할 수 있습니다. 

열두 번째로, 아이돌 서비스 지원을 확대하여 부모가 양육 공백이 발생한 경우에 돌봄 서비스를 받을 수 있습니다. 

열세 번째로, 신생화 3종 특례를 신설하여 주택 구입용 자금이나 전세자금을 지원합니다. 이렇게 2024년에 추가 변경된 출산 후 혜택들을 신청하려면 행정복지 센터에 방문하거나 온라인으로 신청할 수 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1. ‍‍임산부 및 아이들에게 제공되는 새로운 혜택이 추가됐습니다.

 

- 전국 공통 서비스 첫 번째는 *첫만남 이용권*으로, 출생하는 모든 아이에게 1년간 사용 가능한 200~300만 원의 바우처 점수를 지급합니다.
- 두 번째로 *부모 급여*는 0세 아이의 부모에게 매월 100만 원, 1세 아이의 부모에게 월 50만 원을 지급해줍니다.
- *양육 수당*은 가정에서 보육을 할 경우, 부모 구배로 부터 최대 86개월간 매월 10만 원의 양육 수당이 지급됩니다.
- 마지막으로, 양육 수당과는 중복되지 않으며 만 8세 미만의 어린이에게 *월 10만 원의 아동수당*이 지급됩니다.

 

2.  정부의 산모 및 신생아 건강 관리 지원 사업

 

- 정부에서는 산후 관리 및 신생아 건강을 위해 가정 방문 서비스를 제공한다.
- 정부 지원금은 지역, 소득 수준 등에 따라 차등 지급되므로 지역 내 보건소에 문의하는 것이 가장 정확하다.
- 경기도는 2024년 1월 1일 이후 소득 제한을 폐지하며, 두 명의 도미 동시 고용 시 지원 시간이 확대된다.
- 미수가 선천성 이상화 의료비 및 관련 서비스도 지원하며, 서비스 지역은 2026년까지 전국으로 확대할 예정이다.
- 전기료 할인 혜택과 아파트 거주자의 출산과정 할인 신청 방법이 제공된다.

 

 

 

 

3. ️아이 양육에 필요한 혜택 확대

 

- 저소득층 *기저부조*와 *분유 지원*이 가능해지며, 기저부조는 1인당 월 8만 원~월 10만 원 지급, 3개월 단위로 지급되며, 국민행복 카드의 바우처 포인트로 사용됩니다.
- 배우자 출산휴가 기간이 11일로 확대됩니다. 더불어 이전까지는 사용률이 낮았던 고용 보험에서도 10일로 확대할 예정입니다.
- 부모가 양육을 위해 *육가 휴직*을 사용할 경우, 부모 양쪽 모두 3개월 이상 사용 시, 최대 1년 6개월 동안 사용 가능해집니다.
- 18개월 이내의 아이를 돌보기 위한 *6+6 부모 육가 휴직* 제도가 새롭게 조재하게 되며, 최대 월 450만 원의 급여를 받을 수 있습니다.
- (유가 유직 급여액은 6개월동안 50만원씩 상향 조정됩니다.)

 

4.  가족 지원 정책 강화

 

- 육아와 근로 시간을 위해 근로 단축 지원이 확대되며, 사업주는 단축 근무 대행자에게 월 20만 원의 수당을 지원한다.
- 아이돌 서비스는 부모의 맞벌이로 인해 양육 공백이 발생한 가정에 만 12세 이하의 아동을 위한 돌봄 서비스이며, 2024년부터는 쌍둥이 이상 출산한 가정에게도 서비스 신청이 가능하다.
- 신생 일류 3종 특례 대출은 신생활 출산 가정을 위해 주택 구입 자금 또는 전세자금을 저리로 대출 지원하며, 분양 및 공공임대의 기회도 확대된다.

 

 

 

5. ️지자체 출산 후 혜택들 안내.

 

- 전국 공통 출산 후 혜택을 비롯해, 출산 장려금, 출산 지원금 지급.
- 각 지자체마다 출산 지원 금액, 조건, 방식 다름. 아이사랑 홈페이지에서 지원 내용 확인 가능.
- 산호 조립비 지원사업, 산모 신생화 건강 관리 본인 부담금 지원 등의 혜택 제공.
- 서울시의 생애초기 건강관리 서비스 '서울 아기 건강 첫걸음 사업'을 운영하며, 건강검진, 가정 방문건강관리서비스 제공.
- 지자체별 모유수유 클리닉 운영, 출생신고하면서 출산 후 혜택 신청 가능. 온라인으로도 통합 신청 가능.

 

6. ️‍‍‍저출산 대비해 출산 후 혜택 지속 개선 필요

 

- 2024년도를 대비하여 추가, 변경된 출산 후 혜택을 알아봤지만, 이는 더 많은 정책 개선과 보완이 필요하다.
- 앞으로도 매년 저출산 대비 정책을 개선하고 보완해야한다.